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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며눌님이 가저온 방게


약 가질러 오랬드니  
씨오마니 좋아하는 방게를 이렇게나 많이~

오늘은 자두가 복터진 날이다.
이걸 언제 다먹냐~

씨아바님, 씨오마니, 며눌님, 손녀~???
어메 엄청 먹었네~

우리따님 오메 불로그보면 배아프겠다.
그러게 대구에 시집갔씀 이를때 부를텐데~

아가~ 배 아프도 참그라이~
먹을복도 타고 나야 되는거여~ 오메처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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