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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닭고기와 요상한 호박속

누른 호박이있어 오래두면 안될것같아
자두가 어쩔까?~를 생각하다

이렇게 만들었어요.
호박에다 잡탕을 넣었지요.

보기보다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국물이 끝네줘~요.
 
시간이 많이 걸리는 호박입니다.
어제 끓인 호박입니다. (무려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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