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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숯불에 이글거리는 고기


씨래기를 삶거나 약나무를 삶을때
빠질수없는게 있지요.

활활 타오르는 불을보면 침을 삼키게되는게
목구멍이 포도청인것이 잡아들이는 곳은

입을 크게 벌리라하여~
고기를 넣어달라는 것입니다.

제가 불짚힐동안 열심히 달려~ 달려~
울~대장 정육점가서 고기를 사온겁니다.

이렇게 불짚히며 맛있게 드실려구요.
꿀꺽 꿀꺽 입으로 한점한점 넣는 모습이 불쌍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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