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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은 꽃밭에 풀을 뽑았습니다 (수: 맑음~흐림)

자두댁이 호미를 들었습니다.
꽃밭에 풀이 너무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작년 가을부터니 풀밭이 된거죠.
실흔 냉이 뜯으러 왔다가
꽃밭에서 하루를 보내는 샘입니다.

그많은 풀을 메고나니 마음이 깨운 합니다.
땅을 파보니 이미 봄은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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