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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댁이 무우 전을 부쳤습니다 (화: 맑음)

무우김치가 많다 싶을때 성주댁이 무우를 씻어
이렇게 전을 자주 붙혀 먹습니다.

김밥 만들때도 단무지를 사지않고 무우김치
씻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채를 해먹을때도 간을 넣지않고 무치면 됩니다.
무우는 여러곳에 사용하는 곳이 많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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