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성주댁이 적성검사를 하였답니다.
오늘 구 면허증 반납하고 새 면허증을 찿아 왔습니다.
여긴 시골이라 차 없인 많이 불편한 곳입니다.
아직은 차를 몰고다녀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이는 자꾸 들어가는데 제가 면허증이 없다면
하루에 두번 들어오는 버스에 몸을 실어야 하는데
그 생각하면 아직은 운전이 저에게 필요할것 갔습니다.
찿은 면허증은 가방에 곱게 간직하고
집에 돌아와선 갑자기 떡국이 먹고싶어 끓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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