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란 베는 날입니다.
영감님 영차영차 그 무거운 도란을 베어 냅니다.
시간이 흐르니 토란꽃도 피었구 씨방도 있네요.
벤 토란을 딸딸이에 조금식 실어 날랐습니다.
그리고 뿌리부분에 흙이 많아 씻어내렸죠.
내일부터 토란까기를 해야겠네요.
이 많은걸~ 나~ 죽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주댁엔 토란 깠습니다 (0) | 2020.09.19 |
---|---|
성주댁이 물국수 끓였습니다 (토: 맑음) (0) | 2020.09.19 |
성주댁엔 아직도 채송화가 꽃피우네요 (0) | 2020.09.17 |
성주댁이 배추모종 옮겼다 (목: 비) (0) | 2020.09.17 |
성주댁 영감님은 꽃밭에 풀뽑습니다 (0) | 202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