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가 녹아내린 자리가 텅텅 비었다.
오늘 비도 오겠다 모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김장배추 말고 반찬할려고 심은곳의 배추를
중간중간 뽑아 모종을 하였다.
촉촉한 날씨에 비를 맞아가며 잘 살리라
생각하며 죽지마~ 하며 심었다.
다행히 비가 많이 오지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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