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쳤다며 성주댁이 키우는 꽃밭에
풀을 뽑아주시는 영감님~
성주댁은 가을이어서 이젠 뽑기도 싫어 졌건만
씨앗이 흐르면 성주댁 애먹는다고 뽑는되요.
모기의 밥이 될텐데... 하니깐
그래도 당신 물리는것 보다
내가 물리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성주댁이 그소릴 듣는 순간 마음은 흡족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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