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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댁엔 날밤 새고 고기 잡아왔네요

아침에 전화벨이 울리고 성주댁이 차를몰고 
강가에 도달해 고기와 영감님을 태우고 왔다.
강가에서 하얀 밤을 새우고 돌아온 영감님

기진맥진하며 고기를 풀어 놓는다.
고기 잡았든중 제일 많이 잡았다.
자두에게 자랑하고싶어 줄자까지 등장한다.
제일 큰게 30센치란 붕어를 잡아왔다.

크~~~ 비린네~
성주댁이 코를 막았다.
작은것 몇마리만 두고 동네 두분께 나눠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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