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를 샀지만 모두가 녹슬고 안되겠기에
부속품 왠만한건 모두 갈았습니다.
쓰는 사람 기분좋게 성주댁이 갈아 준것입니다.
영감님 기분좋아~ㅎㅎㅎ 합니다.
지금 밭고랑에 들어오는게 고랑에 빠진게 아닙니다.
경운기가 고랑에 꼭 박혀 창고로 진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울 영감님 운전 잘 하시네요.
이만하면 제가 믿고 마음편히 지내도 될것갔습니다.
이제 밭에 모든 준비가 된것 갔네요.
자두나무 뿌리만 캐내면 영감님 놀이터가 될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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