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태풍 마이삭이 할키고간 흔적이다.
또다른 태풍이 올라온다니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두 뽑아버리고 그때 다시 씨앗을 넣어야겠다.
아침에 영감님과 쓰러진 무우에 북을주며 일으켜 세웠다.
친구내들은 태풍피해를 곱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이번 태풍이 어려운 고비라하니 걱정이 많이된다.
모두가 무사하길...
간절히 비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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