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부터 컴에 이상이 생겨
오늘 오전 9시에 컴 수리집에 도착하여 고쳐왔다.
내가 눌러지 않았는되도 무언가 이상한게 떠
겨우 블로그 글만쓰는 나에겐 손될 방법이 없었다.
간김에 부속을 갈아넣고 키보드도 새로샀다.
새부속 갈아끼우니 컴이 몹시 빨라졌다.
그래서 기분은 좋다.
고구마줄기로 나물도 뽁고 김치도 조금 담아보았다.
한번쯤 먹을만은 한것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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