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날이 덥기전에 심자며 파옮기기 했습니다.
고추심은 곳에 씨앗을 조금 뿌려둔것이
이렇게나 훌륭히 자라주어 옮겨 심기로 했습니다.
파를 옮겨심을려면 지금이 적정기래요.
친구님들도 지금 파 심으면 겨울에 충분히 드실겁니다.
집집이 파가 이번 기나긴 장마로인해 모두 녹아버리고
파 없는 집이 많아요.
이번 추석엔 파가 비싸지 않나? 란 생각들을 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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