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잎들은 된서리에 경상도 말로 "팍 가뿐는데"
사과잎과 블루베리 철쭉 붓꽃...등 아직 몇 잎은 남아있네요.
그래도 아직 얼음끼는 겨울이 아님을 알려주는군요.
이만해도 아직은 다행이다~ 하며
움추려지는 몸을 쓸어내립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마지막 참외 뭇혔어요 (0) | 2019.11.18 |
---|---|
자두집엔 배추에 이불 덮었어요 (0) | 2019.11.18 |
자두의 점심 (0) | 2019.11.17 |
자두의 점심 (0) | 2019.11.17 |
자두집엔 치자나무 거름줍니다 (0) | 201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