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가져갈것 다 챙기고
자두가 쓸것도 다 챙긴다음 겨울준비 합니다.
대장님 남은 파 다 뽑고 남은 무우를 챙겨
하우스안에 구덩이를 파고 묻었습니다.
이제 옛날처럼 많이 심지 않습니다.
남아 버리는게 더 많드라구요.
씨래기도 씻어 늘었구요.
이제 완벽한 겨울의 월동 준비는
이것으로 끝은 아닌것 갔지만 그나마
하나하나 준비를 척척 해나가니
이제 김장김치만 담으면 어지간히 끝날것 갔군요.
그래도 만들면 일이니까~ 무르죠.ㅋ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새벽같이 무우김치 담았어요 (일: 흐림~비) (0) | 2019.11.17 |
---|---|
자두집에 갓꽃이 피었습니다 (0) | 2019.11.16 |
자두가 애들 가져갈 냉이 뜯었어요 (0) | 2019.11.16 |
자두집엔 은행잎으로 밭엘 깔았으요 (0) | 2019.11.16 |
자두집 울타리에 멧돼지가 나타났어요 (토: 맑음) (0) | 201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