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1일날
부산 기장시장에 아들네 식구들과 놀러 갔드랬어요.
이것저것 살게 많아
작은 눈이 엄청 크진 눈으로 바낏 드랬어요.
특히 요놈 끼들에게 마음을 홀랑 빼꼈어요.
생물이라 거리가 멀어 마음되로 사도 못하고~흑
오늘은 정말 전복죽 먹으러 왔그든요.
자리옴겨 먹기로 하고 살것 좀사서 다른 곳으로 떠났드랬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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