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하는게 재밋고도 힘들었다

6시 내고향에 나가는 방송 촬영을 찍었다.
이번이 두번째 방송... 처음보다 많이 힘들었다.

실수를 연발하여 다들 웃기도 많이웃고 힘도 많이 들었다.
처음 대구 KBS방송국에서 왔을땐 그냥 가뿐히하고 지나갔는데

이번 서울서 내려온 KBS 방송촬영은 몇번이고 반복, 반복~~~
초보 배우들이라 연기할때마다 웃음보가 터저나왔다.

계속 실수를 하는데도 촬영하시는분 짜증한번 내지않고
웃으며 지도해 주셔서 우리도 마음편히 촬영 할수있었다.

가는집마다 주인공이 바뀌고 액스트라들이되어~
웃음을 자아내는 연출을 했지만 어색한 장면들이 많이 나올것이다.

 별고을사과농원에서 자두님이 사과모델로 나오시려나~ 허긴 못생긴모델이 대박을 터트릴수도~하하하

                     성주자두농원님 그기서 뭐하세요?  자두님은 조연이라도 출연 하실려나

                                      약초들녘집 느티나무에서 만양 즐거워하는 아가들...
                          나이엔 관심이 없습니다  어울리니 다같은 동갑내기가 되고마는군요                    
                                     역시 어딜가든 사진은 한장씩 남기는게 좋겠습니다

      
      이것은 네이브 블로그에 (약초들녘)검색하시면 됨.  이것이 와송입니다.  와송효소를 판매합니다.
   검색하시면 내용을 알수있습니다.  문의 휴=019-441-4902   집=(054) 933-4902 로 연락하시면됩니다.

                     최일규 선생님 바쁜일 있으세요. 왜그리 뛰어가세요. 뛰는 모습이 귀여워요.

                                                 최샘, 토댁~ 무얼 그리 열심히 드세요

                                                     사진이 잘못찍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