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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무우청 김치는 은김치


요즘들어 채소값이 넘 비싸서 다들~
김치담는게 많은 부담이 되나보다.

저도 시골살지많 아직은 배추가 어려서
배추김치담을 여건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무우청으로 김치를 담기로했다.
요즘 같으면 무우청도 은김치로 여겨진다.

그만큼서민들 살기도 어렵다는 소리다.
채소값보다 요즘은 고기값이 더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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