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네 아롱이 아롱이 색끼가 아직도 따뜻한 엄마품을 찿느라 어디든 얼굴을 묻으려합니다. 그러나 아롱이는 자꾸만 자리를 뜨고맙니다. 아직 새끼에대한 따뜻한 엄마의 정을 주지못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젖을주는것 보면 차츰 낳아질것입니다. 밥을 통 먹지않으니 걱정입니다. 어제는 장이어서 생선 머리를 삶아주었드니 조금만 먹고맙니다. 첫날 쇠고기 삶아준게 화근이었습니다. 쇠고기는 먹습니다. 애쿠~ 투야... 더보기 어제 병아리를 입양한날 어제는 성주장날~ 벼루든 병아리를 사왔습니다. 넓은 닭장에 병아리의 집을 한켠에 새로지었죠. 큰닭과의 거리를 두어야 물려 죽지 않기때문이죠. 우리 아롱이까지 겨울준비 단단히 해주었습니다. 참외를 덮는 이불로 집가에 뺑뺑돌아가며 이불을 쌌죠. 울~대장 어제는 몹씨바쁜 하루였습니다. 집에서 쉬는날이 없을정도죠. 더보기 우리 아롱이의 포즈 우리 아롱이 입니다. 여자 아이구요. 나이는 3살입니다. 사진을 찍자하니 좋다는 의미인지... 싫다는 의미인지... 말이 통하지 않으니 알수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