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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네 아롱이

아롱이 색끼가 아직도 따뜻한 엄마품을 찿느라
어디든 얼굴을 묻으려합니다.

그러나 아롱이는 자꾸만 자리를 뜨고맙니다.
아직 새끼에대한 따뜻한 엄마의 정을 주지못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젖을주는것 보면 차츰 낳아질것입니다.
밥을 통 먹지않으니 걱정입니다.

어제는 장이어서 생선 머리를 삶아주었드니 조금만 먹고맙니다.
첫날 쇠고기 삶아준게 화근이었습니다. 쇠고기는 먹습니다. 애쿠~ 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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