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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참나리 씨앗을 털어냅니다

심을많큼 심은 참나리 입니다.
자두가 참나리 씨앗을 언덕에 밀어가며 씨앗을 털어내었습니다.

이대로 두었다간 자두 손이 너무 많이 가기때문입니다.
저 많은 씨앗이 봄이되면 까맣게 올라옵니다.

그것을 정리할려면 일일이 하나하나 손으로 뽑아야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렇게 틀어내면 언덕밑에도 나리꽃이 만발하겠지만

꽃밭이 아니어서 자두의 일이 훨신 줄어듭니다.
꽃을 키우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그것을 잘이용하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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