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 색끼가 아직도 따뜻한 엄마품을 찿느라
어디든 얼굴을 묻으려합니다.
그러나 아롱이는 자꾸만 자리를 뜨고맙니다.
아직 새끼에대한 따뜻한 엄마의 정을 주지못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젖을주는것 보면 차츰 낳아질것입니다.
밥을 통 먹지않으니 걱정입니다.
어제는 장이어서 생선 머리를 삶아주었드니 조금만 먹고맙니다.
첫날 쇠고기 삶아준게 화근이었습니다. 쇠고기는 먹습니다. 애쿠~ 투야...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참나리 씨앗을 털어냅니다 (0) | 2012.07.03 |
---|---|
자두의 꽃밭에는 화분들이 주루루~ (0) | 2012.07.03 |
자두네 상추가 흙투성입니다 (0) | 2012.07.03 |
자두가 씨받이로 키우는 부추입니다 (0) | 2012.07.03 |
자두네 당귀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0) | 201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