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감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삶은 감자예요 (토: 비) 꿀꿀한 날씨~ 입이 자꾸만 무엇이든 넣어 달라 합니다. 무엇으로 입을 막아볼까 생각하다 갑자기 며느리가 가져온 감자 생각이 났습니다. 감자를 맛있게 삶아보겠다고 삶긴 했는데 요렇게 삶았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친구님들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더보기 자두가 간식으로 감자를 삶아 분을 내었어요 (수: 맑음) 더위가 덜한 오전에 울~대장 간식으로 감자를 삶았어요. 삶은 감자를 냄비채 툴툴 틀어주면 서로 부딪쳐 뽀얀 분이 난답니다. 맛있어보이게 옛 어르신들의 지혜겠죠. 깍아서 그냥 삶아 내는것보다 뽀얀게 뽀송뽀송있으니 보기에 헐 맛있어 보이고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삶아 식탁에두면 울~대장 오며가며 간식으로 하나씩 집어드신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