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땐가부터 열심히 캐먹은 도라지~
봄철이면 나물캐러갔다가 작은 뿌리 몇개를 가저와
자두가 심은것이 새끼를 처서 이렇게 많아졌다.
어미는 조금씩 캐먹고 새기들만 주렁주렁~
그렇다고 깔보지 말라하네~
명세기 족보있는 도라지라 으시되는 폼은~
아~~~ 알았어 너는 산도라지 맞다구~
씹어면 집도라지완달라 고약한 쓴맛을 내품는것.ㅋㅋ
*** 오늘 이많은걸 다심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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