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오늘은 새해답게 성주에도 눈이옵니다.
하늘에서 하얀 떡가루를~
바람까지 동반하여 새해의 복을 나눠주는군요.
2011년엔 힘든일도 많았었고 기쁜일도 있었습니다.
모든것 떨처버리고 2012년엔 친구님들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많이 많이 넘첬으면 좋겠습니다.
여지껏 자두를 많이 사랑해주신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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