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삶아먹고 남은 오징어 발~
오늘은 술안주로 전을 붙혔어요.
및간을 조금 해놓았다 부치면
술안주로 그만인걸요.
이것으로 크리스마스 보내긴 서운하지만
그래도 추울땐 따뜻한 방이 최고죠.
어제는 몸통만 삶았구요. 오늘은 발을 전붙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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