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사진입니다.
자두집에 동생내외와 울~며느님이 오셔서 닭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닭을 잘 잡지못하는 울~대장~
5명이 두마리의 닭~ 털을뽑고~
우리 기부와 둘이서 낑낑대며 닭을 잡고있습니다.
울~대장 6년이나 닭을 잡았으면 이젠 늘것도 같지만 아직도...
한편 아궁이에는 울며느님 감자를 굽고있습니다.
이것이 시골의 향기라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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