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뽑으랴
씨가 맺히기 전에 꽃대 베랴
할 일이 어찌 이리 많은지요.
그러나 마음 하나는 편한 시골 생활이지요.
도시 살때처럼 쫓기는 몸이 아니고 항시 느긋한
마음으로 지새는 농촌 생활이 좋습니다.
울 영감님 사람이 부지런하면 시골에선 굶지 않는되요.
일해도 재미있다는 말씀을 늘 하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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