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꽃들이 않으면 한아름 되겠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집에 오는날 마당에서
나를 맞이 할려구 꽃봉우리 들이 모두 일어나
주인님이라 부르며 인사하듯 나를 맞이하든
상사화들이 이젠 모두 활짝핀 꽃으로 피어나
나를 맞이 합니다.
그나마 울리집에서 즐거움도 느끼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하루를 즐겁게 속삭이다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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