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을 놀릴 수 없어 참깨를 심었드니
참깨가 이렇게나 많이 나왔습니다.
아침부터 씻느라 바빴습니다.
영감님이 가지런히 늘어 말리는 중입니다.
무엇이든 베고 널고 털고 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농사라고 지어 놓으면 먹을땐 공짜같은 생각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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