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일어나 이렇게 까지 만들어 주시니
자두댁도 가만 있질 못하고 함 그들어 봤습니다.
치로 껍질도 날리며 치라는 걸 한번 해봤어요.
아직 많이 서툴지만 기나긴 노력이 필요한것 갔습니다.
울 영감님께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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