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도 없고 입맛도 없고
무얼 해먹지 하다 시금치를 다 뽑아야 겠기에
시금치 다뽑고 밭을 해치웠어요.
그리고 잡채를 해먹겠다고 시작했죠.
시작 할려니 친구 생각도 나고 해서 좀 많이 했어요.
그리고 그릇에 담아 친구 찿아가 같이 먹었어요.
냠냠~ 짭짭 하면서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이 쌈꺼리 준비했어요 (0) | 2021.03.18 |
---|---|
자두댁엔 나무심고 밭 만들었다 (목: 맑음) (0) | 2021.03.18 |
자두댁엔 고추 달렸어요 (수: 맑음) (0) | 2021.03.17 |
자두댁의 꽃봉우리예요 (0) | 2021.03.16 |
자두댁에 봄꽃이 피었어요 (화: 맑음) (0) | 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