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찍다 싶으면서 오늘 시금치 씨앗을 넣었다.
안올라오면 다음에 또 넣으면 되니까.
칼로 씨앗 넣을만큼 비닐을 칼로 도려내고 넣었다.
날이 갈수록 왜?
풀메는게 그리 무서운지 모르겠다.
이제 풀과의 전쟁을 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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