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땜 구경하고 나오면서 실무시 말 한번 띄워봤죠.
아무런척 않고 이제 집으로 가자 하며 느졌이 띄웠죠.
그랬드니 정말 성주로 가나 싶어 화들짝~ 이 사람이
여기까지 왔는데 흙돼지 고기는 맛보고 가야지 합니다.
자두가 생각한 되로~
그러면 그렇지 속샘은 다 있었든거야 싶습니다.
그나저나 고기를 저렇게 좋아해 어떻하냐구요.
그 뱃살은 언제 집어 넣을건데 싶습니다.
호한마로 한방 때려서 들어간다면 지금이라도
자두는 주져하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호만마의 한방에 죽을까봐 못때리는 거죠.
@자두가 그나마 양념 한거라 몇 점 먹었는데
자두가 생각해도 조금 많이 먹은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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