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와 쑥갓 속은걸로 밥비벼 먹으려고
새밥지어 고추장 넣고 집된장으로 쌈장 만든걸
썩어 참기름 한방울 동동 띄워 쓱싹쓱싹 비벼봤어요.
쌈장 만든걸로 고추장 썩어니 그런되로 또 딴맛이네요.
먹을만한 맛을 내어 주는것 갔습니다.
친구님들도 함 만들어 드셔보세요.
함 드셔보시고 다음번엔 이것이 싫다 싶으면
평소되로 드시면 되니까요.
자두는 된장끓인것보다 쌈장이 낳은걸요.
쌈장은 맛있게 만들어야 비빔밥해 먹어도 맛있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돋나물 뜯었습니다 (목: 맑음) (0) | 2020.04.23 |
|---|---|
| 자두집 병꽃나무가 꽃잔치 합니다 (0) | 2020.04.22 |
| 자두는 오늘도 붓꽃잡고 원숭이처럼 이 잡고 있습니다 (수: 맑음) (0) | 2020.04.22 |
| 자두집에 붉은 영산홍 (0) | 2020.04.21 |
| 자두집엔 손이가면 안 예쁘지는 없습니다 (0) | 2020.04.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