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나가 참나물 울릉도나물 딸기 모종을 가져왔습니다.
땅은 넓고 많으나 어디다 심을까?
생각이 많아 집니다.
애라 모르겠다며 아니면 옮기면되고 하면서 심었습니다.
지금은 작아보이지많 가을부터 많이 번져
자두가 감당이 될련지 모르겠네요.
암튼 튼튼하게만 자라준다면 자두의 먹거리가 될겁니다.
그러자면 한동안 손이 많이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낮에 먹을 나물까지 뜯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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