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땜에 다알리아도
파 옮겨 들여 놓아야 겠습니다.
대장님이 자전거타고 운동가고 없는사이
자두가 장화를 신고 삽을 들었습니다
두종류의 다알리아라 자두만 알겠끔
표시를 해 두는 것입니다.
이제 따뜻한 보이라실에서 겨울을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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