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이제 슬슬 겨울준비 해야 겠습니다.
파도 뽑아 손질하여 얼려야겠기에
이때다 싶은 오늘 시작합니다.
대장님 안계실때 자두 혼자 사부작 그리며 할려구요.
울 대장님보시면 무엇이든 도울려해서
자두가 몸이 더 약해지는것 갔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를 보여줘야 겠습니다.
잘 다듬고 썰어 냉동실에 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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