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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땜



산천은 잔잔히 말없이 고요하고 나는 임기다리느라 임생각 뿐인데 이가슴 타는줄 임은 모르나보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임이여 여인의 가슴은 아파많오고 눈가에 맺혀지는 

이슬이 아닌 소리없는 소나기많 하염없이 내리건많  내님은 소식없어 발길을 돌리누나 ~
행여나  임만나거든 조용히 다문입 열어나보소~산천이 아름다워 눈에서 보석이 흐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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