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화물차 딜딜끌고 허파에 바람든양 성주땜으로 고고~달렸다.
시야가 넓은 산천과 물이라 누가 가슴을 억눌렀지도 않은데 가슴이 확터였다.
머잖은거리 자주 바람쇠러와도 되는걸~ 혼자바쁘고 혼자 일하는것처럼
바쁘게 세상살이 살아가고있다 나온김에 그냥 올순없지 3.000원짜리
칼국수와 묵처먹고 반주로 소주1병시켜 크~~~맛난다 하고 입딱았다.
역시 사람은 콧바람쐬고 오면 다음일이 척척 잘도 돌아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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