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너를 사람손에 길들여지지않은 야생꽃이라 부르는가?
사람들 발길에차여 짓뭉개진 한떨기 어여뿐 야생화~
이름처럼 어여뿐 가지색옷을 걸치고 하염없이 울고있는 야생화
그작고 여윈얼굴에 무겁게 내려않은 빗방울이 너를한층 예쁘게 만드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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