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집 사방에는~
온갖 꽃들과 열매가 주렁주렁하다.
이것은 뱀딸이다.
어릴땐 뱀이 이것을 먹는다는~
친구가 한말에~
겁을먹고 처다보도 못한 이것이...
지금은 블로그에 사진올리는 재미에
그나마 만나면 반가운 뱀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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