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아파 끙끙거리면서
쉬지도않고 일하는 울~대장
보기가 안스러워 마음이 아프다.
어제는 약달을 달여먹고 난 후...
그나마 기운을 좀 차리긴 했지많
요즘 같이 힘없어 보이긴 처음이다.
나이 탓인가? 걱정이 많이된다.
그래도 잔디를 깍고나니 집은 훤하니 보기는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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