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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약물 달이기


오늘은 자두 농원에서 약물을 달입니다.
이젠 여름과 다름없는 날씨~~~

무척 덥습니다.
더우기 아궁이 앞에서 불짚히는 나!~

땀을 팥죽같이 흘린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에궁!~ 울~대장을 위해서 아낙이 땀깨나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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