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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천하는 내것이다~ 여기있는 뽕나무도 모두 내것이다~



울~대장이 나줄려고 뽕!~ 뽕!~
뽕나무에서 오디를 따주네요.

냠냠~~ 달고 맛있어요.
캭~~ 거울에비친 내 혀바닥~

완전 숯 검정이 되어버렸어요.
울~대장 나를 보드니 배꼽이 빠저라 웃습니다.

이렇게 제가 울~대장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멀지않는 삶~ 웃으며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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