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밭을 한바퀴 돌고온 대장님
아침에 상추가 너무 좋드라면서 쌈싸 먹제요.
그래서 먹을 만큼 따와 쌈싸 먹었어요.
채소들이 너무 보드럽게 잘 자랐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오늘도 아침부터 오디땄어요 (0) | 2019.06.15 |
---|---|
자두집에 달래씨 넣었어요 (0) | 2019.06.15 |
자두집에 씨앗 받은거예요 (토: 맑음) (0) | 2019.06.15 |
자두집에 하늘나리가 피었습니다 (0) | 2019.06.14 |
자두가 양파를 손질했습니다 (0) | 201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