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래씨앗받은것
부근에 풀이 많아 못심었다는 얘기를 했을 뿐인데
오늘 그기서도 찌꺼기를 걷기에 가 보았드니
헐~ 언제 멘건지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지금에야 블로그 올리면서 물어보았드니
엇 저녁에 풀을 해치웠데요.
소리없이 뚝딱뚝딱 깨끗이 만들어 놓은 대장님
자두가 입 떼기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해치웁니다.
장마에 물이 도랑으로 잘빠지게 만들었구요.
이제 모든준비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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