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가 않으면 장미가 노래서
나비가 않은줄 잘 몰라요.
아직 어려 꽃송이를 많이 갖진 못해요.
그러나 피고지고를 반복하기에
오래도록 자두집 마당에서 보초서고 있을꺼예요.
그래도 자두는 꽃보는 재미가 좋은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김치를 2가지나 담았어요 (0) | 2019.05.31 |
---|---|
자두집에 대석자두 주문 끝났습니다 (0) | 2019.05.31 |
자두집엔 겨울배추 씨뿌려 놓은게 이만큼 자랐어요 (0) | 2019.05.31 |
자두밭에는 민들래가 하얗게 물 들였습니다 (0) | 2019.05.31 |
자두집엔 장마준비 하느라 도랑 쳤습니다 (0) | 201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