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풀뽑으며 속은 배추로
뭘 하나 생각하다
국물김치와 양념김치 2가지를 담았습니다.
김치가 2가지 더 생기니 갑자기 부자된 기분입니다.
요즘 겨울김치도 오래먹으니 지겹드라구요.
이렇게 반찬을 후딱 만들어 놓으면
당분간 반찬걱정 안해도 되니
자두 쫄랑그리며 놀러 다녀도 되겠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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